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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일반인의 발길이 끊겼던 '금단의 섬'이 다시 열린다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거제 저도, 대통령의 별장 '청해대'가 일반에 개방되며 우리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선사합니다. 대통령의 휴식처에서 역사를 걷고, 400년 해송 아래서 남해를 바라보는 경험,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별장, 청해대의 역사적 가치
거제 저도는 일제강점기 군사기지로 시작해,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며 대통령의 섬이 되었습니다.
이후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공식 별장으로 지정하며 '청해대'란 이름을 얻었고, 일반인 출입이 무려 47년간 금지되었습니다.
2019년 국민에게 개방된 뒤에도 여전히 제한된 방식으로만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섬입니다.
거제 저도 관광의 핵심 포인트
섬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궁농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약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면적은 약 43만㎡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1.5km 구간을 돌며 제1~3전망대, 해송 숲길, 대통령 기념 백사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거가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스팟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청해대 내부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청해대 본관은 외관만 공개되어 있으며 내부 촬영은 제한됩니다.
하지만 본관을 둘러싼 정원과 산책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수령 400년이 넘는 곰솔은 섬의 상징으로, 자연의 위엄과 대통령의 역사적 흔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람선 예약과 방문 꿀팁
궁농항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을 통해서만 입도할 수 있으며, 정원 500명의 해피킹호가 하루 2회(10:00, 14:20) 운항됩니다.
총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21,000원입니다.
신분증 지참과 보안서약서 작성을 필수로 하며, 매주 수요일과 1월·7월은 정비 기간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표로 보는 거제 저도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위치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88-1 |
| 면적 | 434,181㎡ |
| 주요 명소 | 청해대 본관, 전망대, 산책로, 곰솔 |
| 운영시간 | 유람선 출항 기준(오전 10시 / 오후 2시 20분) |
| 입장료 | 성인 21,000원 |
| 특이사항 | 신분증 필수, 보안서약서 작성 |
Q&A
Q1. 거제 저도는 누구나 방문 가능한가요?
A. 네, 2019년부터 일반에 개방되었지만 유람선 예약과 보안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Q2. 청해대 내부는 관람 가능한가요?
A. 현재 내부는 공개되지 않으며, 외부 정원과 산책로만 관람 가능합니다.
Q3. 방문 시 가장 추천하는 포인트는?
A. 거가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전망대와 400년 해송이 있는 산책로를 추천드립니다.
Q4. 성수기에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A. 사전 예약이 권장되며, 출항 2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Q5. 날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나요?
A. 네,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지금이 바로 저도를 걸을 시간
거제 저도는 단순한 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대통령의 발자취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역사를 따라 걸으며, 고요한 힐링을 경험해보세요. 47년의 시간과 침묵을 품은 이곳은 이제 우리에게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국민의 섬’으로 거듭난 저도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